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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LK MAKEHEAL] 인사말하는 박철우 메이크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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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경포토] 인사말하는 박철우 메이크힐 대표이사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입력 : 2018.01.30 12:57:00           수정 : 2018.01.30 14:41:18


    박철우 메이크힐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강서구 엘앤피코스메틱 사옥에서 열린 브랜드 론칭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스포츠경향(http://sports.khan.co.kr)










    2018-03-07
  • [TALK MAKEHEAL] 메이크힐 쇼 진행하는 함경식 원장

    url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1301308013&sec_id=564001&pt=nv


    [스경포토] 메이크힐 쇼 진행하는 함경식 원장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입력 : 2018.01.30 13:08:01          수정 : 2018.01.30 15:10:08


    함경식 아트함 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엘앤피코스메틱 사옥에서 열린 색조전문브랜드 메이크힐의

    브랜드 론칭행사에 참석해 메이크업쇼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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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포츠경향(http://sports.khan.co.kr)









    2018-03-07
  • [TALK MAKEHEAL] 메이크힐과 이셋별

    url: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1301307003&sec_id=564001&pt=nv


    [스경포토] 메이크힐과 이셋별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입력 : 2018.01.30 13:08:01       수정 : 2018.01.30 14:40:52


    뷰티전문 이셋별이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엘앤피코스메틱 본사에서 열린 색조전문브랜드 메이크힐의

    브랜드 론칭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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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포츠경향(http://sports.khan.co.kr)




    2018-03-07
  • [TALK MAKEHEAL] 엘앤피코스메틱, 6조원대 중국 색조시장 잡는다

    url : http://www.ebn.co.kr/news/view/927847

    엘앤피코스메틱, 6조원대 중국 색조시장 잡는다

    '메이크힐' 설립, 마스크팩 '메디힐' 넘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 올해
    6조원 규모, 하반기 시장 진출 본격화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8-01-30 15:08

      ▲ 박철우 엘앤피코스메틱 대표가 30일 서울 등촌동 메디힐빌딩에서 색조화장품 기업 '메이크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EBN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로 유명한 엘앤피코스메틱이 종합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한다. 색조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마스크팩에 편중돼있던 사업구조에서 탈피한다.

    엘앤피코스메틱은 30일 서울 등촌동 메디힐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색조화장품 기업

    '메이크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오는 3,4월 신제품 90여종을 출시한다. 20대 중반 여성들을 타깃으로 드라마틱한 화장효과를 내는데

    주안을 뒀다. '원필파운데이션', '벨벳립스틱' 등이 주력 제품이다.

    올해 연말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과 메이크힐을

    양대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박철우 엘앤피코스메틱 대표는 "당초 메이크힐 제품에 대해 중국과 한국 시장에서 동시 생산을 계획했다"

    "중국 생산이냐, 한국 생산이냐가 중국인들의 제품 구매의사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계획을 변경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된다. 중국 진출을 위해 해외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OEM 기업과 협력한다.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나눠 여러 OEM 기업에 발주하는 형태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의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 추세다. 올해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은 약 6조원(3387620만 위안)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6년과

    비교했을때19.7% 성장한 수치다.

    박철우 대표는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주력으로 중국에 진출하면서 그밖의 제품을 중국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등촌동 메디힐빌딩에서 진행된 행사 모습ⓒEBN

    메이크힐은 오는 3월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월말 홈페이지를

    판매몰 방식으로 운영해 오프라인보다 앞서 제품을 판매한다. 이후 H&B(헬스앤뷰티)스토어와

    면세점 등 입점을 통해 판매망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제품 가격대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중저가 전략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의 VDL과 유사한 가격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파운데이션 3만원, 립스틱의 경우 1만원대 가격이 유력하다.

    박 대표는 "고가보다는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트렌드로 인해 마진을 낮춰 제품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당초 2만원대 립스틱 역시 1만원대로 가격을 낮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가지 아이템이 흥행하는 것 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가 정착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국내 시장에 정착하기까지 1년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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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BN(http://www.ebn.co.kr/new)

    2018-03-07
  • [TALK MAKEHEAL]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13년 만에 색조 재도전 색조 자회사 '메이크힐' 설립…성형·시술 콘셉트 화장품 선봬

    url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4641&g_menu=022500&rrf=nv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13년 만에 색조 재도전

    색조 자회사 '메이크힐' 설립성형·시술 콘셉트 화장품 선봬

    20180130일 오후 15:17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마스크팩의 신화 권오섭 엘앤피(L&P)코스메틱 회장이 색조 화장품 사업에 재도전한다. 코스라인 매각으로 색조 사업에 쓴 맛을 본 지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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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피코스메틱은 색조 전문 자회사 '메이크힐(MAKEHEAL)'을 설립하고 9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마스크팩 단일 품목) 10억장을 돌파한 '메디힐'메이크힐을 두 축으로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화장품 상위 10위권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엘앤피코스메틱 본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권오섭 회장은 "준비하는 1년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난관을 헤치고 나와 여러분께 메이크힐의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는데 1년 후 메이크힐이 어떻게 뻗어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1992년부터 26년간 화장품 외길을 걸어온 권 회장은 2003년 색조화장품회사 '코스라인'을 설립하며

    색조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그러나 자금력과 판로 부족으로 재고가 쌓이면서 5년 만에 코스라인을

    화장품·생활용품 중견업체 에버코스에 매각했다. 이후 엘앤피코스메틱을 창업, 메디힐 브랜드를

    선보이며 성공가도를 달렸으나 색조 화장품에 대한 열망은 계속됐다는 설명이다.

    박철우 메이크힐 대표는 "권 회장님이 오래 전부터 색조 브랜드 론칭을 생각해왔다""코스라인

    시절 아이디어는 많은데 마케팅 노하우는 없고 자금도 부족하다보니 여러 가지 아픔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돈 많이 벌었으니 후회 없이 (색조 사업을) 해보겠다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 메이크힐 론칭을

    준비하는 1년 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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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여성을 타깃으로 한 메이크힐은 '성형·시술 효과를 주는 화장품'콘셉트다. 성형외과 전문의와

    협업해 한국 여성이 선호하는 시술·처방을 메이크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성도

    쁘띠 시술 ▲페이스 라인 ▲ 아이 ▲불륨 립으로 나눴으며 파운데이션 제품명도 '아이피엘(IPL)'

    시술에서 착안해 원필(1PL)' 정했다.

    제품 용기도 성형·시술 콘셉트를 부각하기 위해 알약·메스·주사기 등의 형태를 차용했다.

    박 대표는 "프리 몰드에서 누구나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져다 후가공해 쓰면 비용도 적게 들고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메이크힐은 신규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43몰드를 했을 정도로 애플리케이터와 용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강조했다.


    메이크힐은 2월 말 온라인 스토어를 론칭하고 3월부터 헬스앤뷰티(H&B)스토어와 면세점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LG생활건강의 'VDL'을 목표로 파운데이션은 3만원대, ·아이 등 색조제품은 1만원대로

    판매한다. 국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후 빠르면 올 하반기에 급성장 중인 중국 색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이 색조 화장품을 사용하는 비율은 40% 수준이다.

    한국과 일본이 각각 88%, 90% 수준임을 감안하면 중국 소비자의 색조 사용률은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실제 지난해 중국 색조 화장품 시장은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중국 소비자 사이에서 한국의 성형·시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데다, 중국 내 메디힐 인지도 활용와

    판로를 활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중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주요 제품은 중국 위생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늦어도 올 상반기 내에는 위생허가가 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엘앤피코스메틱의 초대 중국법인장을 맡았던 박 대표는 "2분기나 상반기에 위생허가가 나오면 정식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초 한국과 중국에서 생산을 동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한국 기반이 없으면

    중국시장에서도 '메이드 인 차이나'로 분류돼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당분간은 한국 시장에 올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출처 : 아이뉴스24(http://news.inews24.com)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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